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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봉준호 “한국어영화로 청룡영화제 감독상 처음”, 그동안 누구에게 밀렸나
19-11-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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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한국어영화로 처음으로 청룡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그동안 어떤 감독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을까.

2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선 '제40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2019)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차지했다. '스윙키즈' 강형철, '봉오동 전투' 원신연, '극한직업' 이병헌, '사바하' 장재현 감독 등을 제쳤다.

봉준호 감독은 "한국어 영화로 '청룡영화상'에서 처음받는 감독상이다"라고 했다.

그는 ‘설국열차’로 청룡영화제 감독상을 받았지만, 영어 대사가 대부분이었다.

2000년 제21회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류승완 감독이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은 ‘플란다스의 개’로 신인감독상을 노렸으나,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2003년은 경쟁이 치열했다. ‘올드보이’ 박찬욱, ‘바람난 가족’ 임상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이재용, ‘클래식’ 곽재용 감독과 함께 ‘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결국 박찬욱 감독이 수상했다.

2006년 역시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했다. ‘가족의 탄생’ 김태용, ‘괴물’ 봉준호, ‘비열한 거리’ 유하, ‘왕의남자’ 이준익, ‘타짜’ 최동훈 감독이 경합했다. 김태용 감독이 청룡을 품었다.

2009년은 ‘마더’로 도전했지만 수상에 실패했다. ‘국가대표’ 김용화, ‘박쥐’ 박찬욱, ‘굿모닝 프레지던트’ 장진, ‘해운대’ 윤제균 감독이 후보에 올랐고, 트로피는 김용화 감독이 거머쥐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각 한 편씩 준비 중이다.

한국영화와 관련, 그는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한국 영화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호러와 액션의 독특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내 영화의 장르를 정의하기엔 너무 어렵다. 영어 프로젝트는 지난 2016년에 일어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영화다. 물론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전까지 알 수 없지만 영국에서 반, 미국에서 반을 배경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방송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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