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올리비아 혜 "신종 코로나 여파, 아쉽지만 안전이 우선" [MD동영상]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LOONA Olivia Hye) "신종 코로나 여파, 아쉽지만 안전이 우선" [MD동영상] 걸그룹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해시'(#) 발표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성인이 된 후 달라진 마음가짐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팬들과 직접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약 1년 만에 컴백한 이달의 소녀(이브, 츄, 비비, 김립, 진솔, 희진, 고원, 여진, 현진, 최리, 올리비아 혜)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쏘 왓(So What)'이다. 이달의 소녀는 멤버 하슬이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면서 11인 체제로 '쏘 왓' 활동에 나선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해시'(#) 발표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성인이 된 후 달라진 마음가짐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팬들과 직접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약 1년 만에 컴백한 이달의 소녀(이브, 츄, 비비, 김립, 진솔, 희진, 고원, 여진, 현진, 최리, 올리비아 혜)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쏘 왓(So What)'이다. 이달의 소녀는 멤버 하슬이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면서 11인 체제로 '쏘 왓' 활동에 나선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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