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살림백서가 22일 단 하루 네이버에서 살림백서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살림백서 브랜드데이 행사는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파격 특가 이벤트로 살림백서 인기 상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살림백서의 일회용 수세미는 간편함, 위생, 가성비로 눈길을 끄는 제품으로 이번 브랜드 데이를 통해 구매해 볼 것을 추천한다.

살림백서 일회용 수세미는 1롤에 총 60회 분량으로 하루 한 장 사용 시, 총 2달간 사용이 가능한 넉넉한 양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크기도 커서 한번에 넓은 면적을 닦을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한 살림백서의 일회용 수세미는 화학독소와 유해세균을 줄이는 착한 수세미로 빨아도 삶아도 남아있는 수세미 속 유해세균 위협으로부터 출구처가 될 수 있다.

독일 푸르트방겐대학 마르쿠스 에게르트 교수팀은 가정집에서 사용한 스펀지를 수거해 세균을 조사했다. "스펀지에서 발견된 세균은 362종에 달하며, 그중 '모락셀라오슬로앤시스균'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감염되면 병을 일으키며, 주방악취의 근원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살림백서 일회용 수세미를 하루 한 장씩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수세미속 세균에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다.

일회용 수세미와 함께 이번 살림백서 브랜드데이에서 눈여겨볼 제품으로는 일회용 행주와 싱크대 거름망 그리고 주방세제를 비롯한 액체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세탁조클리너 등이 있다.

한편, 포털 네이버 검색창에 '살림백서'를 검색 후 행사배너를 통해 브랜드데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 = 살림백서]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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