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오,오늘 청계산 정상까지 39분 찍었다...심장 터질뻔"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늘 정상까지 39분 찍었다.히힛 #마지막에 #뛰다 #심장터질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시영이 청계산 정상에서 검은 마스크를 쓴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영은 케이블채널 KBS조이 '셀럽뷰티'에 출연 중이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왜그래 풍상씨’로 중편 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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