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정상회담’ 시원하게 쏜다. 핵폭탄급 할인 이벤트 "7000원 관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변신과 열정이 돋보이는 배우들의 열연, 흡입력 있는 스토리, 실감 나는 잠수함 액션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강철비2: 정상회담’이 8월 14일(금)부터 특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8월 14일(금)부터 영화 관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 19로 지친 관객들을 위해 롯데시네마 낮 12시 이전 상영영화를 7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반도의 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강철 케미스트리, 시원하게 터지는 잠수함 액션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강철비2: 정상회담’의 재미와 감동을 보다 많은 관객들과 나눌 것이다. ‘강철비2: 정상회담’ 할인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시원한 잠수함 액션과 함께,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호연으로 실감 나게 그려낸 ‘강철비2: 정상회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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