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책 고르는 모습도 아름다워 “엄마가 찍어줬어요”
2020-11-24 17:59:5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의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4일 인스타그램에 "Captured by mu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화이트 셔츠에 카디건을 입은 제니는 진지한 표정으로 책을 고르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멋있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달 2일 첫 번째 정규앨범 '디 앨범(THE ALBUM)'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제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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