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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생일 축하해, 결혼해라” 패리스 힐튼, 동갑내기 브리트니 스피어스 축하[해외이슈]
21-12-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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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유명 셀럽 패리스 힐튼(40)이 동갑내기 친구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정말 많은 마법의 추억이 함께 하길! 너는 아름답고, 즐겁고, 친절하고, 이 세상의 빛이야!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너는 올해 너무나 강하고 많은 것을 극복했지. 너의 자유와 다가오는 결혼을 축하하는 이번 챕터가 너무 기대돼. 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어. 너를 멋진 신부로 보고 싶어! 사랑해 브리트니 스피어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대 리즈 시절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패리스 힐튼은 1981년 2월 17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81년 12월 2일생이다.

한편 패리스 힐튼과 카터 리움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벨에어 대저택에서 2년여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사흘 동안 성대하게 치러졌고, 이들은 현재 신혼여행 월드투어를 다니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띠동갑 연하 샘 아스가리와 열애중이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8년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나온 뒤 13년동안 법정 후견인으로 지명된 친부 제이미의 관리를 받아왔다. 그는 법원 심리에서 아버지가 자신의 삶을 통제하며 피임과 정신질환 치료제 복용도 강제했다고 폭로했다.

지난달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후견인 제도 적용을 종료하는 최종 결정을 내렸다. 브리트니는 13년만에 자유의 몸이 됐으며, 700억원에 달하는 재산권도 획득했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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