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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정현, 임신 축하 선물 인증 "입덧 안 끝나 골골…축복이와 단숨에 흡입"
21-12-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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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41)이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정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임신 축하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정현은 "입덧이 아직 안 끝나서 요리도 못하고 골골대고 있는데…"라며 지인에게 선물 받은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기와 샌드위치, 롤케이크, 밀키트 등 각종 음식이 담겼다. 정갈하게 담긴 맛깔난 음식들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함께 전달된 단아한 색감의 꽃다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면서 "밀 키트가 재료도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호텔에서 먹는 것 같아요. 샌드위치와 케이크도 배속에 있는 축복이와 함께 단숨에 흡입했네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이정현은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사랑하는 저의 지인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순산할게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7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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