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메시가 FIFA 월드베스트? 자격 없잖아!...호날두를 봐” 맨유 레전드 일갈
22-01-18 13:3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리오넬 메시(PSG)가 FIFA 월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자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위스의 FIFA 본부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1’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FIFA 올해의 선수(남녀), 올해의 골키퍼(남녀), 올해의 감독(남녀), 푸스카스상, 팬 어워드, 페어플레이 어워드, FIFPro 월드 베스트일레븐을 공개했다.

FIFPro 월드 베스트일레븐에 내로라하는 월드 스타들이 모두 등장했다. 3-3-4 포메이션으로 구성됐는데, 공격에 메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등장했다.

미드필더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이상 첼시)가 차지했다. 수비수 3명에는 루벤 디아스(맨시티),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고, 골키퍼로는 잔루이지 돈나룸마(PSG)가 뽑혔다.

퍼디난드는 이 라인업을 본 뒤 불만을 표출했다. 자신의 개인 채널 ‘FIVE’를 통해 “메시는 PSG로 이적한 뒤로 이 주제(세계 최고인가)에 낄 수 없다. 여름 이적시장 이후로 얼마나 못했는지 봐라”라고 쏘아붙였다. 다시 말해, 바르셀로나 시절 메시와 PSG 시절 메시는 전혀 다르다는 비판이다.

그러면서 호날두를 언급했다. 퍼디난드는 “만약 호날두가 없었다면 맨유는 올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메시 대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이 상을 받았어야 한다며 “살라는 EPL 최고의 선수다. 어떤 상대든 모두 넘어뜨릴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퍼디난드는 2021년 최고의 선수로 레반도프스키를 뽑았다. “레반도프스키가 얼마나 잘하는지 말할 필요도 없다. 유럽 5대리그에서 그 누구보다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레반도프스키가 최고의 선수”라고 극찬했다. 퍼디난드의 말대로 레반도프스키는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던♥’ 현아, 찢어지고 구멍난 스타킹 과감한 다리 노출
가수 현아와 던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 현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 2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던과 현아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중인 모습이다. 현아는 찢어지고 구멍난 스타킹으로 눈길을 끌었다, 던은 흰 ...
해외이슈
“마릴린 먼로 드레스 찢었다”, 41살 킴 카다시안 고소당해[해외이슈](종합)
“브래드 피트를 시체로 만들어”, 최악의 인터뷰 비난 쇄도[해외이슈](종합)
“킴 카다시안 두달만에 10kg 감량” 비난 쇄도, 그러다 죽는 사람도 있어[해외이슈](종합)
“브래드 피트 죽이고 시체를 게재해?” GQ 커버사진 비난 폭주[해외이슈](종합)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