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첫 광고촬영에 들떴네…"빵셔틀, 외조는 티나게"

시간2022-07-05 11:11:55 박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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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을 위한 외조에 나섰다.

임창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하얀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울 야니 첫 광고 촬영"이라며 "임창정이 쏘는 빵 커피 맛집 셔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역시 응원과 외조는 티나게"라면서 "임창정짱"을 해시태그로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승무원 출신의 18살 연하 서하얀과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 중이다.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는 서하얀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임창정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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