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닫기

SNS소식

엄태웅♥윤혜진 11살 딸 지온 폭풍성장, “엄마 키 170cm 넘어섰다”

  • 0

김호영, 엄지온, 윤혜진./윤혜진 소셜미디어
김호영, 엄지온, 윤혜진./윤혜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윤혜진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22일 개인 계정에 "미뤄진 일, 이미 예정이었던 스케줄들 한꺼번에 몰려서 바빠 죽지만 오히려 다행이야!! 잘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지온,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2013년생으로 만 나이 11살인 엄지온은 엄마 키 170cm를 훌쩍 넘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