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닫기

SNS소식

‘득녀’ 이연희 생후 한달 딸 최초 공개, “포동포동 귀여워”

  • 0

배우 이연희./이연희 소셜미디어
배우 이연희./이연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연희가 득녀 이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23일 개인 계정에 "I lov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어난 지 약 한 달이 된 딸이 유모차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기저귀를 차고 앙증맞은 양말을 신은 딸은 포동포동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연희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11일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연희는 지난 2004년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해 드라마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화정', '결혼백서'와 영화 '결혼전야', '조선 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새해전야' 등에 출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