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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연예인의 야채 다이어트 허와 실

시간2010-08-10 17:34:30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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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정보]

매체에 알려진 연예인 다이어트의 식단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경우 고기는 섭취하지 않고 야채만을 섭취한다. 그러나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필자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평생 다이어트를 친구삼아 살아가고 싶거나, 몸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당장의 효과만을 바란다면 야채만 챙겨먹으라고 말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야채를 챙겨먹는 이유

살이 찌는 원인은 식사량의 문제만은 아니다. 우리 몸이 섭취하는 음식에 비해 에너지 소비를 하지 못하거나,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야채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우리 몸의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우리 몸에 지방이 형성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우리 몸의 배출을 도와주는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적으로 찾게 되는 음식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할 때 야채만을 챙겨먹는 것은 옳지 않다. 일산비만클리닉 쥬비스 일산점 조정은 다이어트 컨설턴트는 섬유질은 야채에만 들어있는 것은 아니므로 규칙적인 세끼식사를 바탕으로 해도 얼마든지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다고 전한다. 흰 쌀밥 보다는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바꾸어 먹거나, 고구마, 버섯, 해조류 등을 챙겨먹는 것으로도 충분히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처럼 섬유질을 섭취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채식만 하게 되면, 몸의 순환기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쇠고기, 콩, 두부 등의 단백질 섭취도 적절하게 해주어야 한다.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세끼식사를 챙겨먹어야 한다.

세끼 식사를 바탕으로 하는 이유는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몸에서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에너지의 소비량이 높아지고, 소화기관이 활발해져서 배출이 용이한 몸이 만들어진다.

반대로 적게 먹거나 굶는 것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면, 우리 몸은 방어체제에 들어가게 되어 체내에서 덜 소비하고 저장하려 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증가하게 되며, 신진대사가 낮아져서 먹는 양을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몸이 만들어진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세끼 식사를 바탕으로 양을 줄이지 않고 먹는 방법을 조절해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야채만을 섭취하거나 먹는 양을 줄이는 것으로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하기 어렵다. 물론 일시적으로 살이 빠질 수는 있으나, 그 방법을 멈추게 되면 바로 요요현상이 오는 것을 주위에서도 많이 보았을 것이다.

평생 굶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평생 야채만 먹으며 살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세끼식사를 잘 챙겨 먹되, 살이 찌는 원인을 분석해 살이 찌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몸이 즐거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하면 무조건 10분이라도 운동을 더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10분 이상 음식을 꼭꼭 씹어먹는 식습관으로 내 몸을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것이 우선 되어야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 일산비만클리닉 쥬비스 일산점 조정은 다이어트 컨설턴트의 조언이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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