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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진출한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대회에 앞서 미스 재팬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주리는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와 트위터를 통해 푸른 드레스를 입고 미스 재팬 마이코 이타이와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과 헤어메이크업을 마친 자신의 셀카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절세미인 주리씨", "일본보다 더 예쁘다" "둘다 아름답지만 그래도 김주리" 등의 글을 남기며 김주리를 응원했다.
한편 김주리는 지난 7일 美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 입소해 오는 23일 열리는 제 59회 미스유니버스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제 59회 미스유니버스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선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사진출처 = 김주리 미니홈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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