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6년간 132경기의 A매치를 치룬 국가대표 이운재 골키퍼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전에 선발로 출전해 하프타임 조중연 축구협회회장에게 공로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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