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11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치룬 박주영(25·AS 모나코)와 이영표(33·알힐랄)이 자신의 소속팀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하며 인사하는 박주영(왼쪽)-이영표. 사진=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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