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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아담하지만 섹시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지닌 일본 AV배우 출신 타니구치 미히로(28)가 12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재팬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일본에서의 자서전 출간, 영화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히로의 화보는 '상큼 발랄♥Sexy', 'Cute & Sexy', 'Girl Rish'의 콘셉트로 제주도에서 촬영됐다.
미히로의 이번 그라비아 테마는 '큐티얼짱의 제주여행'이란 콘셉트로 50 여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보는 남자들의 마음을 흠뻑 적셔줄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한편 미히로의 재팬 그라비아 화보는 3일 SK텔레콤 무선네이트 재팬그라비아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재팬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한 일본 AV배우 출신 타니구치 미히로.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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