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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故앙드레김의 빈소는 그의 아들과 여직원 등 단 5명이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후 9시 45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만난 한 장례관계자는 “밤 12시부터 조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빈소에는 아들을 포함해 5명이 지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앙드레김은 대장암 투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12일 오후 7시 25분 사망했다.
앙드레김의 장례식은 5일 장으로 오는 16일 발인이 엄수될 예정이다. 고인의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으로 결정됐다.
[사진 = 故앙드레김]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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