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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최불암이 13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 빈소를 찾아 조문후 "고인은 평소 화려하게 치장을 하셨지만 검소한 분이셨습니다. 평소 각국 대사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는 애국자이시기도 했습니다."라고 했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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