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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현경섭 인턴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좌완 투수 장원준(25)과 탤런트 정수정(23)의 열애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정수정 측근이 정수정과 장원준이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또 정수정이 미니홈피에 올려진 사진도 함께 화제가 된 것.
장원준과 지난 7월 초부터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수정은 2006년 롯데제과 감칠라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8-09년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악녀일기 시즌4’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서 70 G컵의 큰 가슴으로 사는 불편함을 토로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현재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 ‘닙스’를 운영하고 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장원준, 정수정. 사진= 마이데일리DB, 정수정 미니홈피 캡쳐]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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