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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남성그룹 2PM 택연의 어린 시절 개구쟁이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의 MC 하하와 MC몽은 2PM의 숙소를 방문했다. 이날 MC들은 숙소의 각 방을 돌아다니며 멤버들의 소지품과 사적인 모습들을 공개했다.
그중 택연의 방에서 택연의 어린 시절 사진이 발견됐다. 사진 속 어린 택연은 표정을 찡그리며 한껏 개구쟁이다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MC들은 “귀가 똑같다”며 사진 속 어린 택연과 지금의 택연의 모습을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하하몽쇼’는 2PM 숙소의 이곳저곳을 살피며 평소 볼 수 없었던 2PM 멤버들의 사적인 모습을 엿보았다.
[2PM 택연의 어린시절 모습. 사진=SBS 방송캡처]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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