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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인턴기자]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뽑냈다.
2010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회는 지난 달 20일부터 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 미녀 69명의 사진과 프로필을 공개, 인기투표를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미녀들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장의 사진속에서 김주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바디 라인 뽐내고 있다. 또한 몸에 페인팅을 하여 한 껏 멋을 부렸다.
이를 본 팬들은 "이제 대회가 얼마 안남았는데 끝까지 힘내세요", "절세미인 주리씨", "김주리가 제일 이쁘네~ "명품 몸매다" 등의 글을 남기며 김주리를 응원했다.
한편, '2010 제59회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각국을 대표하는 69명의 미인들이 참가했으며 8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김주리는 오후 6시 현재 인기투표에서 평점 2.4를 얻으며 중상위권 성적을 기록 중이다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사진 = 2010 미스유니버스 공식홈페이지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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