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 09년 올해의 AV 여배우로 뽑힌 하라 사오리 ©코우다타쿠미/JPNews
홍콩에서 3D로 포르노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고 산케이가 16을 전했다.
일본의 AV 배우 하라 사오리(22)와 홍콩에서 활약 중인 하야마 히로(35)가 출연하는 포르노 영화 '3D 섹스 & 선(禅)-영어명'은 고대중국을 무대로 한 관능적인 시대극.
이번 영화는 3D 효과로 관객을 흥분시키겠다는, 포르노 영화의 새로운 시도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고양이계' 배우로 불리는 하라 사오리는 올해 1월 옥외 누드 사진집을 촬영해 공연외설죄로 경시청에 사진가 '시노야마 기신'과 함께 서류송치됐다.
신문은 하라 사오리가 국경을 넘는 요염함으로 아시아 영화의 여신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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