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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인턴기자] 싱글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훈남 임종완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임종완(25)은 16일 밤 12시 방송된 tvN '러브 스위치'에 출연해 훈남 외모 덕분에 싱글녀 30명으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악녀일기 시즌7'의 맥신 쿠가 "오빠가 나만 사랑해 준다면 내조는 확실히 해주겠다"며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방송이 나가자 네티즌들은 도대체 임종완이 누구냐며 호기심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1985년생인 임종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하고, 올해 대학로 대표 장수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닥터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09년에는 뮤지컬 '그리스'에서 주인공 대니역을 소화하기도 했다.
자신을 '비를 닮았다고' 조심스럽게 말하기도 하는 임종완은 8등신 몸매와 살인 미소로 뮤지컬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신예이다.
현재 임종완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좋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뮤지컬을 관람한 관객들은 "진짜 비를 닮긴 닮았네" "공연이 끝나도 자꾸 생각나" "얼굴에, 노래까지…훈남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팬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종완은 "돈은 내가 많으니, 나만 좋아해 줄 수 있나요"라는 맥신 쿠의 구애를 거절해 화제가 됐다.
[임종완. 사진 = '러브스위치'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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