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배우 전세홍이 수영장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전세홍은 몸짱의 훈남 스타일의 남자와 함께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이는 평소 명품 몸매로 알려진 전세홍이 최근 QTV '여자만세-미팅편' 촬영차 수영장을 찾아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것.
전세홍의 소속사는 "촬영내내 팬들에 카메라 세례에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방송될 '여자만세'에서 전세홍에 명품수영복 몸매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세홍은 "평소 남친이 없어 싱글이 였는데 방송을 통해서 멋진 남자분을 소개해줘서 너무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여자만세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현재 전세홍은 '롤러코스터-루저전'에서 "찌질이"를 유행어로 만들며 배우 백종민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몰고 있다. 또한 시트콤"연예빅뱅"에 캐스팅되어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여자만세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QTV에서 방송 된다.
['여자만세' 전세홍(오른쪽). 사진 = 태풍엔터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