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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도발적이고 이국적인 몸매의 소유자 모델 전신해(23)의 코리아그라비아가 공개됐다.
평소 동양인 답지 않은 글래머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전신해가 준비한 이번 화보는 여름시즌을 맞이해 시원한 배경과 의상으로 육감적 매력을 발산했다.
태국 푸켓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보다 더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다양하게 제작됐으며, 아름다운 해변과 럭셔리 풀빌라의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전신해의 이번 화보는 17일 SK텔레콤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코리아그라비아 모델 전신해.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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