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교양 프로그램의 MC로서 활약하고 있다.
유상무는 최근 케이블채널 E채널 리얼리티프로그램 '씨리얼'의 MC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씨리얼'외에도 MBC 웃음버라이어티 '꿀단지'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망가지는 콩트연기를, 또 어린이교양프로그램 EBS '로봇파워', 게임프로그램 온게임넷 '양민의 뿔났다'에서는 MC로 활약하며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뽐내고 있다.
유상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즐겁다. 언제나 유쾌한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예능에 이어 MC로 활약하고 있는 유상무. 사진 = 코엔스타즈 제공]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