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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배우 김하늘이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데뷔 초부터 청순하고 고급스러운 매력과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하늘이 이태리 라이센스 남녀 캐주얼 '빅토비비'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빅토비비 관계자는“김하늘의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 드러나는 시크함이 ‘빅토비비’가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던하고 시크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유러피안 캐주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김하늘은 자연스러우면서 절제된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고 한다.
현재 김하늘은 소지섭, 윤계상과 함께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 김수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김하늘. 사진 = 빅토비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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