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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악녀일기 시즌7’에 출연 중인 홍콩 재벌녀 맥신 쿠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맥신 쿠는 홍콩에서 태어나 美코넬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7개 국어에 능통한 수재다. 패션 사업과 IT사업을 위해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예비 CEO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tvN ‘러브스위치’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 임종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기도 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맥신 쿠의 대저택 사진을 옮기는 등,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 맥신 쿠의 대저택 사진은 지난해 공개된 것으로, 대저택 외에도 아버지의 고가의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등이 공개돼 있다.
이에 네티즌은 “지금까지 나온 ‘악녀일기’ 출연자와 달리 정말 재벌집 딸이다”, “부럽다”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 맥신 쿠 미니홈피]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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