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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한국슈퍼모델 출신으로 배우와 카레이서를 넘나들며 주목을 받아온 이화선이 화끈한 노출을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에서 제작한 이화선의 스타화보는 ‘섹시 레이서’라는 콘셉트로 지난 7월 27일부터 4박 5일간 아시아의 유럽, 마카오에서 진행됐다.
훌륭한 몸매를 자랑하는 톱 모델이지만 최근 그녀는 레이싱에 푹 빠지면서 대중들 앞에 섹시하고 예쁜 여성스런 이미지와는 상반된 레이서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화선은 이번 스타화보에서 30여벌에 달하는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며 자신만의 아름답고 섹시한 모습을 보란 듯이 선보였다.
또한 19일 강남구 논현동의 캐딜락 전시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진 이화선은 멋진 캐딜락 앞에서 육감적인 포즈를 취하며 스타화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화선은 자신의 이번 스타화보를 ‘섹시한 자동차 전시장’ 이라고 소개하면서 전시장에 모여 있는 각양각색의 자동차들처럼 다채롭고 섹시한 모습을 스타화보에 가득 담았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이화선과 함께 짜릿한 질주를 함께할 수 있는 이번 스타화보는 이통사 SKT, kt, LG U+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화선.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폴리큐브]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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