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현경섭 인턴기자] 조광래 대표팀 감독이 경남 진주시에서 시민상을 받는다.
진주시민상추천위원회는 19일 조광래감독을 올해의 진주 시민상 후보자로 추천했으며 이달 중에 시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상추천위원회는 진주 출신 조 감독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10월10일 진주시민의 날에 개최된다.
[사진 = 조광래]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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