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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배우 김민희가 20일 패션에 관해선 그 어느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선두자임을 입증했다.
Slim & Chic를 모토로 하고 있는 데카당스(DECADENCE)에서 김민희와 함께 2010년 FW 트렌드를 제시하며 화보를 진행한 것.
이번 화보는 그동안 그녀에게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거부할 수 없는 관능적 매력과 아름다움을 지닌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파격적이고 신선하게 표현했다.
70’s, 90’s의 글래머러스한 분위기와 고스(Goth)무드의 클래식함이 엿 보이는 의상으로 차려 입은 김민희는 그녀만의 카리스마와 다양한 포즈로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 했다고 한다.
데카당스(DECADENCE)와 김민희가가 제안하는 2010 FW 트렌드 스타일은 전국 데카당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민희. 사진 = 데카당스 제공]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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