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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셀틱(스코틀랜드)의 차두리가 세인트 미렌전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 등 현지언론들은 21일(한국시각) '차두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미렌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차두리는 미렌전을 앞두고 최종 컨디션을 점검한 후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셀틱은 22일 스코틀랜드 글레스고 셀틱파크서 세인트 미렌을 상대로 2010-11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셀틱은 지난 14일 열린 인버니스와의 1라운드서 승리한 이후 위트레흐트(네덜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차두리는 위트레흐트전서 사마라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셀틱 입단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미렌전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셀틱은 차두리와 포지션이 겹치는 힌켈이 부상으로 사실상 올시즌을 접은 가운데 차두리마저 정상 컨디션이 아니어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한편 기성용은 인버니스와의 1라운드에 이어 위트레흐트전서도 결장한 가운데 미렌전을 통해 올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첫 출격을 노린다.
[차두리]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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