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용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가르시아가 어깨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가르시아는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 중인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서 5회말 박종윤으로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가르시아가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가르시아는 2회말 첫 타석서는 우익수 플라이, 4회말서는 병살타로 물러났다.
[롯데 가르시아]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