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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세븐이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 마지막 방송 소감을 밝혔다.
세븐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쉬운 베러투게더 마지막 방송 ㅠㅠ 안무때문에 애를 많이먹었던 잊혀지지않을 노래^^"라며 "짧았지만 행복했던시간..근데 너무 아쉬워 들하진마~ 담주부터 후속곡 연습 시작이닷!!!^^"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힘들게 함께고생해준 우리 댄스팀!! HI-TECH & CRAZY 모두다 고맙고 LOVE YALL"이라며 댄스팀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3년 8개월만에 미니앨범 '디지털 바운스'로 화려하게 컴백한 세븐은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의 활동을 끝내고 후속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세븐(윗줄 왼쪽서 세번째)과 댄스팀. 사진 = 세븐 트위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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