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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고구마 미녀 역을 맡았던 배우 이은미가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풍성한 몸매를 자랑했다.
168cm의 키에 48kg, 35-24-35의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풍만한 글래머'라는 애칭을 가진 배우 이은미는 작고 앳된 얼굴과는 달리 육덕한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 역시 '섹시한 글래머' 로써 풍만한 몸매와 청순한 마스크가 먼저 눈길을 끈다. 특히 화보촬영에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했음에도 노출이 심한 란제리 및 비키니 의상을 완벽하게소화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은미는 “생각보다 노출신이많아 촬영을 진행할 때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촬영된 화보를 보니까 정말 예쁘게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은미의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지난 24일 공개됐다.
[코리아그라비아 이은미.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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