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건강

[피부관리] 여드름, 각질, 모공트러블 걱정에 피부관리실 가기 전에 피부관리법만 잘 숙지하자!

시간2010-08-26 15:47:11 이승록 기자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MD정보]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세안이다.

보통 우리가 "세수한다"하고 말하는 세안은 오래된 각질, 노폐물, 화장의 잔여물 등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목적. 이것이 바로 여드름과 잡티 없는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고 유지시키는 기본이 된다. ‘세수 따위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당신의 피부는 이미 노화상태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 이른 아침에 적당한 물만 바르게 되거나 저녁에 너무 피곤하다는 이유로 대충 세수를 하고 그냥 자버리게 되면 이것이 바로 피부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과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진 연예인들의 한결같은 비결은 늘 꼼꼼한 클렌징과 세안에 있다고들 할 만큼 그날 그날 쌓인 먼지를 어떻게 또 얼마나 깨끗이 닦아내느냐 하는 것이 평생 고운 피부를 간직할 수 있는 관건이 된다. 하지만 피부는 민감함이 깨지기 쉬운 유리 같아서 한 순간 잘못된 관리로 손상되기도 쉽다. 피부관리실 등 피부과에 가지 않고 잡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끗한 세안을 하는 피부관리법 습관이다. 또한 트러블이 진행되어 이미 생긴 여드름자국이나 여드름흉터 등은 완전히 없애기 어려우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매일 세안하면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피부관리 비법으로 리스킨(www.reskin.co.kr)의 여드름타올을 추천한다. 리스킨타올은 여드름 및 뾰루지, 아토피 등 다양한 피부고민을 위한 세안 및 전신 관리용 멀티 타올로써 리스킨타올만의 천연섬유로 제작된 세밀한 루프 브러쉬가 풍부한 거품을 생성하여 부드럽게 모공 깊숙한 곳까지 청소해주기 때문에 여드름치료 및 모공관리, 닭살제거, 블랙헤드제거, 피지제거 등 전반적인 문제성 피부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세안만으로 스크럽제와 달리 자극없이 각질과 모공속의 노폐물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면서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에는 클렌징타올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닦고 피부 속 수분이 증발되기 전 보습력이 강한 에센스나 크림을 발라 충분히 스며들 때까지 두드려주면,더 오랜 시간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충분한 보습 및 모공 수축효과, 피지분비를 조절해 주면서 피부재생 효과까지 탁월한 리스킨(www.reskin.co.kr) egf화장품을 세안 후 사용해 주면, 더욱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분명한 것은 늘 습관처럼 하던 세안법 하나만 제대로 바꿔도 피부는 얼마든지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세안의 기본을 알고 피부를 위한 꼼꼼한 관리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 정성들이 모여 당신의 피부를 오랫동안 아름답고 탄력있게 유지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승록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