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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내 몸 안의 콜레스테롤 조절만 잘 해도 날씬해 질 수 있다.

시간2010-08-26 15:55:32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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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정보]

요즘 뉴스를 보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몹쓸 짓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까? 최근에는 커뮤니티를 통해 자연의 음식으로 만든 식단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도 사랑하는 가족이 먹고 마시는 음식이 건강하고,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과 동시에, 콜레스테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콜레스테롤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우리 몸에서 세포막의 건강을 유지하고,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물질을 간에서 직접 생성시키는 역할을 하여,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이유는 많은 양을 섭취할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먹는 식습관으로 인해 적정량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이 적정량을 초과하면, 혈액 속에 떠다니면서 혈관에 쌓이게 되는데,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여, 심근경색이나 뇌경색등 치명적인 질환의 주범이 된다. 또한 당의 소비를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는 등 우리 몸의 신진대사 활동을 방해하여 살이 찌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면서도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에서 자란 입이 넓고 결이 많은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 생야채와 통밀, 현미, 보리 등의 도정되지 않은 곡물 그리고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등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다.

브아걸 다이어트로 유명한 성북구 비만클리닉 쥬비스 미아점 김은영 다이어트 컨설턴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은 지방이 많은 음식에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기를 먹을 때는 생야채를 함께 챙겨먹지만, 꽃게, 새우, 오징어, 계란, 캘리포니아롤 등의 음식에는 챙겨먹지 않으며, 막연하게 지방이 살이 찌는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방이 함유되어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머핀과 케이크, 샐러드 바에 있는 드레싱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조언한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무조건 많이 섭취하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오히려 식사량을 늘리면서, 몸에 필요한 적정량의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여 몸을 건강하게 만들면,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될 수 있다.

여려분은 어떠한 다이어트를 하겠는가?

식사량을 줄이면서 죽도록 운동을 하겠는가?

아니면 고른 영양섭취를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겠는가?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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