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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인턴기자] 배우 원빈과 신민아가 '트위터 팔로우하고 싶은 남녀 배우' 1위를 차지했다.
맥스무비는 25일 트위터(@maxmovie_com)를 통해 '팔로우하고 싶은 배우'를 조사해 'TOP20'을 발표했다. 집계 결과, 원빈이 10.6%의 지지율로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신민아가 10.2%로 2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이민정이 6.9%의 지지율로 3위, 김혜수(6.1%)가 4위. 강동원(5.7%)이 5위를 차지했다.
현재 원빈은 영화 '아저씨'에서 보여준 강도 높은 액션과 촉촉한 눈빛 연기로 찬사를 받고 있고, 신민아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원빈(왼쪽)과 신민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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