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6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열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엔비(Envy) 런칭 행사에 모델들이 속옷을 입고 식스팩 복근을 뽐냈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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