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6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열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엔비(Envy) 런칭 행사가 열렸다. 하지만 팔당댐이 저녁 8시부터 초당 1570톤을 방류하는 상황에 바다 조류의 영향까지 겹쳐 행사장엔 한강물이 넘치고 행사는 취소됐다. 짐을 들고 물이 찬 행사장을 나오는 스탭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