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8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7회말 무사 1,2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차우찬을 동료들이 격려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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