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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볼보, 쿠페·컨버터블을 동시에…'뉴 볼보 C70' 출시

시간2010-08-30 10:54:53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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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30일 볼보의 하드톱 컨버터블, '뉴 볼보 C7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볼보 C70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 하반기 야심 차게 내놓은 2 in 1 콘셉트의 모델이다. 루프를 닫으면 스타일리쉬한 쿠페로, 하드탑을 오픈하면 감각적인 컨버터블로 변신한다. 또한 한층 다이내믹해진 디자인, 안전의 대명사 볼보 다운 첨단 안전시스템,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뉴 볼보 C70은 터보 엔진을 탑재해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2521cc의 배기량에 230마력의 힘을 뿜어낸다. 특히 저압터보의 특성상 중저속에서도 높은 토크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차량에 기본으로 장착된 17인치 휠은 도로와의 접지력을 높여 유연하고 부드러운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했다.

뉴 볼보 C70의 가장 큰 변화는 한층 다이내믹해진 전면 디자인에 있다. V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 라인과 확대된 아이언 마크, 날렵하게 디자인된 전조등은 카리스마와 스포티한 느낌이 강화됐다. 또한 후면에는 하이테크 LED 램프를 적용해 다이내믹한 뒷모습을 제시한다.

뉴 볼보 C70의 인테리어는 알루미늄으로 형성된 센터스텍과 함께 스포츠 핸들을 탑재했다. 센터스텍은 시트 컬러에 따라 100% 우드 재질로도 구성됐다. 또 도어 내부와 센터 콘솔 등의 넓은 수납 공간은 내부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다.

이어 최고급 스피커 업체인 다인오디오(Dynaudio)와의 공조를 통해 최적으로 설계된 맞춤형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 웅장한 스테레오 음향까지 선사한다.

안전의 대명사 볼보자동차답게, 뉴 볼보 C70에도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다양한 첨단 안전장치가 탑재됐다. 컨버터블에 최적화된 측면 보호 시스템(SIPS)을 도입해 컨버터블 모델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세계최초로 사고 시 도어에서 수직으로 팽창하며 머리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커튼식 에어백(IC)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또한 전복 시 강철빔이 즉각적으로 솟구쳐 탑승객을 보호하는 전복방지시스템(ROPS-Roll Over Protection System), 사각지대 정보시스템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경추보호시스템(WHIPS) 등의 안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뉴 볼보 C70은 최고의 안전 및 주행 성능에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더해 프리미엄 컨버터블의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뉴 볼보 C70의 판매가격은 6990만원(VAT 포함)이다.

[쿠페·컨버터블을 동시에 충족하는 '뉴 볼보 C70'. 사진 = 볼보코리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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