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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인턴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목보호대를 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윤아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목디스크가 있어서 피곤하면 덜컥, 하고 바보 목이 됩니다"라며 목보호대를 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다큐 더빙하고 오는 길인데 목이 안 돌아가니까 목소리랑 발음도 이상해지더라구요. 얼른 나을게요"라고 목디스크로 불편한 점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빨리 나으세요" "헉. 갑자기 왜" "좋은 목소리 빨리 들려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윤아의 왠쾌를 빌고 있다.
[김윤아. 사진 = 김윤아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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