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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서 남진·김흥국 이후 20여년 만에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수 이정이 31일 오전 전역을 하면서 해병대사령부 앞에서 취재진과 인터뷰중 눈물을 참고 있다.
이정은 "해병대에 처음 입대했을때는 많은 후회를 했지만 지금은 해병대의 자부심과 긍지가 가슴속에 살아있다" 라고 밝혔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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