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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의 어린 시절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및 카페 등에는 레이나의 초등학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레이나는 머리를 질끈 묶고 안경을 쓰는 등 다무진 표정을 하고 있다.
또한 모범생 분위기와 함께 현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귀여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똑순이네" "통통한 볼살이 똑같구나" "중학생 시절 사진과는 또 다르네요" "공부 잘했을 거 같다" 등 레이나의 과거 사진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레이나는 지난 4월 독특한 숏 커트 헤어스타일과 비뚤어진 넥타이로 범상치 않은(?) 중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레이나. 사진 = 다음 텔레비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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