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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조민기가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조민기는 '김수로' 후속으로 방송될 MBC 주말특별기획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 연출 백호민, 50부작) 출연을 확정하고 지난달 31일 첫 대본 연습을 가졌다.
극중 조민기는 김태진 회장(이순재 분)의 셋째 아들 김영민 역으로 신은경의 남편이자 유승호와 부자지간으로 출연한다. 김영민은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가족애, 그리고 동정심까지 가진 총명한 인물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조민기는 신은경과 '종합병원'(1994) 이후 17년만에, 유승호와는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2010)의 더빙에 함께 참여한 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욕망의 불꽃'은 재벌가의 가족사를 배경으로, 한 재벌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파멸을 부르는 탐욕, 권력에 대한 갈구,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을 그린다.
앞서 지난달 30일 울산시 울주군 군청 상황실에서 간절곶 오픈세트 건립 헙얍식으로 가진 바 있으며 오는 10월 2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조민기]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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