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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강원 FC의 공격수 바제가 유로 2012 예선을 앞둔 마케도니아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마케도니아는 유로 2012 예선 B조에 러시아 슬로바키아 알메니아 아일랜드와 함께 B조에 속해있다. 마케도니아는 오는 3일과 7일 각각 슬로바키아와 알메니아를 상대로 예선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바제는 대표팀에 합류해 경기 출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A매치에 데뷔한 바제는 A매치 통산 5경기서 1골을 터뜨렸다. 대표팀 합류를 앞둔 바제는 "마케도니아 대표팀 선수들이 K리그에 관심이 많다"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강원을 위해 뛰겠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강원의 김원동 대표이사는 "강원 창단 후 영입한 외국인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바제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강원에서 보여준 실력을 마케도니아 대표팀에서도 발휘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바제. 사진 = 강원 FC 제공]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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