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일 오전 제7호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를 관통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에 주차된 차가 가로수에 파묻힌 가운데 차주인이 망연자실 지켜보고 있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