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태풍 '곤파스'에 폐허로 변한 서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태풍 '곤파스'가 중부지방을 관통하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 커다란 피해를 남겼다.
2일 오전 6시35분께 제7호 태풍 '곤파스'가 강화도에 상륙한 이후 서울 및 경기도를 거쳐 강원도까지 휩쓸며 한반도를 집어 삼켰다. 이번 태풍 '곤파스'로 많은 시민들이 출근길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거센 돌풍을 동반해 여러 곳에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